한 동안 나의 수요일, 목요일을 채웠던시티홀이 2009년 7월 2일 최종회를 방영했다.
TV는 잘 안 보지만, 편식도 편애도 잘 하는 나는 시티홀의 본방사수를 목표로 노력에 노력을 아끼지 않았더랬다.
시티홀을 보면서 나의 관점은 신미래나 조국이 아닌 문화관광국장 이정도였다.
우물 안의 개구리처럼, 찻잔 속의 태풍처럼 어떻게 얼마나 열심히 선택하고 노력하느냐에 따라, 우물 안도 찻잔도 빠져
나올 수 있지만 알면서도 못하는 것, 생각만으로 그치는 것, 보는 눈으로 만족하는 것들로 이루어진 평범한 사람의
삶 말이다. 마지막 회에서 이정도는 자신도 이제는 찻잔 속을 벗어나는 법을 알았으니, 자신의 일로 돌아가겠노라
담담하게 말 할 수 있는 인물이 되어 있었다.
(사실 이정도는 극 초반부터 찻잔 속을 빠져나온 인물이었다. 신미래의 옆에 서는 순간 이미 더 넓은 창공을 날고 있었다.)
누구나 꿈과 희망이 있고, 삶을 살아가면서 한번쯤은 이루고 싶은 그 무언가는 언제든 어디서든 생길 것이다.
어떤 선택이라는 것이 중요할 뿐..
그래서 신미래, 조국, 이정도, 민주화의 성장 뿐만 아니라 시청 직원들을 비롯한 인주시민들의 성장은 한번 쯤은 더 좋은
희망을 시청자에게 전달하고 있었다.
시티홀의 마지막 20회는 불량 식품과 같았다.
지나친 색소, 지나친 향료, 지나친 당분... 너무 달아서 토하고 싶음에도, 안 먹으면 또 궁금해지고 먹고 싶어지는 불량식품!!
픽션은 픽션 일뿐이라며, 열혈 시청자들에게 달달한 로망스와 과장된 유머도 거침없이 내뿜으며, 이제는 끝이라고
선언하는 듯 했다. 좋은 기억, 아름다운 추억만 남기려는 듯 말이다..
그 동안 재미있는 드라마을 위해 애써주신 신우철 감독님, 김은숙 작가님과 스탭님들과 배우님들에게 참 즐거웠다고,
시청하는 동안 행복했다고 꼭 전달하고 싶다.
TV는 잘 안 보지만, 편식도 편애도 잘 하는 나는 시티홀의 본방사수를 목표로 노력에 노력을 아끼지 않았더랬다.
시티홀을 보면서 나의 관점은 신미래나 조국이 아닌 문화관광국장 이정도였다.
우물 안의 개구리처럼, 찻잔 속의 태풍처럼 어떻게 얼마나 열심히 선택하고 노력하느냐에 따라, 우물 안도 찻잔도 빠져
나올 수 있지만 알면서도 못하는 것, 생각만으로 그치는 것, 보는 눈으로 만족하는 것들로 이루어진 평범한 사람의
삶 말이다. 마지막 회에서 이정도는 자신도 이제는 찻잔 속을 벗어나는 법을 알았으니, 자신의 일로 돌아가겠노라
담담하게 말 할 수 있는 인물이 되어 있었다.
(사실 이정도는 극 초반부터 찻잔 속을 빠져나온 인물이었다. 신미래의 옆에 서는 순간 이미 더 넓은 창공을 날고 있었다.)
누구나 꿈과 희망이 있고, 삶을 살아가면서 한번쯤은 이루고 싶은 그 무언가는 언제든 어디서든 생길 것이다.
어떤 선택이라는 것이 중요할 뿐..
그래서 신미래, 조국, 이정도, 민주화의 성장 뿐만 아니라 시청 직원들을 비롯한 인주시민들의 성장은 한번 쯤은 더 좋은
희망을 시청자에게 전달하고 있었다.
시티홀의 마지막 20회는 불량 식품과 같았다.
지나친 색소, 지나친 향료, 지나친 당분... 너무 달아서 토하고 싶음에도, 안 먹으면 또 궁금해지고 먹고 싶어지는 불량식품!!
픽션은 픽션 일뿐이라며, 열혈 시청자들에게 달달한 로망스와 과장된 유머도 거침없이 내뿜으며, 이제는 끝이라고
선언하는 듯 했다. 좋은 기억, 아름다운 추억만 남기려는 듯 말이다..
그 동안 재미있는 드라마을 위해 애써주신 신우철 감독님, 김은숙 작가님과 스탭님들과 배우님들에게 참 즐거웠다고,
시청하는 동안 행복했다고 꼭 전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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