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포크스의 밤이 돌아왔다.
소녀들의 로망이고, 소년들의 질투 대상인 에드워드와 켈런사람들.
더군다나, 제이콥 마져 선택받은 운명을 받아들이는 '뉴 문'은
보는 눈이 즐겁다.
이미 내용을 기대하고 선택한 영화이기 보다, 소녀라면 한 번쯤은
꿈꿔 볼 만한 환상을 보고자 선택한 영화이기에 만족 여부는
중요하지 않았다.
소녀들은 잠시나마 벨라가 되고, 소년들은 잠시나마 에드워드가
된다면 추운 겨울 속 한순간 따끈한 감성 온도가 올라 갈 듯 싶다.
Twilight 시리즈의 나머지, Eclipse와 Breaking Dawn이 영화로
나오려면 한참 걸릴테니, 살살 책으로 읽어보는 것도 좋을 듯..
사실, 난 원래 Vampire's novel 팬이거든...
연인이 같이 가도 좋을 영화이긴 하지만, 동행한 남자친구의
투덜거림이 예상되는 영화이므로, 여자친구끼리 봐도 재미있을
영화다.
영화 속 연인인 벨라(크리스틴)와 에드워드(로버트)가 실제로
연인 사이로 발전 중이니 그들의 연기가 더욱 더 자연스러워 질 듯.




덧글